[최준완 기자]부산시와 벡스코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이 환경.에너지산업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로 부상한 가운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을 공략키 위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호치민 SECC전시장(Saigon Exhibition Convention Center)에서 ‘ENTECH Vietnam 2018’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10회를 맞은 ‘ENTECH Vietnam’은 환경.에너지 산업의 최신 정보와 신기술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이다.
참가업체는 5개국 122개사 210부스(국내 업체 88개사 114부스, 해외업체 34개사 39부스, 기타 57부스) 규모로 신제품 전시, 수출상담 등을 진행한다.
베트남 우수 바이어 300개사를 초청해 1:1 수출상담회와 한국-베트남 환경산업 세미나를 개최해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기관,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세미나는 한국 측 한국동서발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에코프로에서 참여 EWP 중소기업과 한국전력시장 소개 및 동반 성장, 음식물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이용 사례 등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ENTECH Vietnam은 신남방정책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신흥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동남아 시장 동향파악과 정보교류, 네트워킹 등 업계 경쟁력을 강화하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