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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5 23: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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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재가암의 경험과 암 치료중인 대상자 및 그의 가족들의 재발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2018년 재가암 자조모임 ‘건강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3일 30여명의 만남의 장,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첫 회를 시작했다.

▲ 사진제공/남원시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재가암의 경험과 암 치료중인 대상자 및 그의 가족들의 재발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2018년 재가암 자조모임 ‘건강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3일 30여명의 만남의 장,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첫 회를 시작했다.

 

올해 ‘건강한 어울림’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총8회 운영된다. 남원시에 거주하는 재가 암환자와 그의 가족이면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다.

 

이날 가족과 함께 참석한 A씨는 “암에 대한 두려움, 불안, 우울증으로 바깥생활에 대한 기피증이 있었지만 매년 실시하는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로 가족과 시간도 함께 보내니 스트레스도 덜 받고, 생활의 안정과 행복을 찾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보건소 방문보건담당은 “대상자들의 ‘건강한 어울림’프로그램 참여로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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