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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4 0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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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원장대행 이충수)은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창원국가산단 기술개발진흥포럼’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원장대행 이충수)은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창원국가산단 기술개발진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창원시의 신성장 동력 및 미래 일자리 창출을 담당할 방위산업 관련기업 CEO 및 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리스크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법무법인(유) 로고스 양창호 변호사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리스크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입찰에서 낙찰까지의 절차 및 적용법령을 설명하고 계약이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한 사례분석 및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강사인 법무법인(유) 로고스 강두원 변호사는 ‘방산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절충교역, 수출입허가, 수출계약 등과 관련된 법적 리스크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추가적으로 ‘방산제품 국산화 추진과 관련해 국산화 개발 시 부여되는 혜택, 위약금 문제에 대해 대처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창원방산기업 CEO를 대상으로 ‘방위산업 관련 무료법률상담’도 실시해 법적 애로사항 및 문의사항을 해결해 주는 시간도 가졌다.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규환 의원은 “창원은 방산 대기업 및 우수한 방산 중소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는 대한민국 방위산업 최대 집적지로 40년간 우리나라 방위산업을 이끌어 온 만큼 창원의 방위 산업이 향후 50년 국가경제를 이끌어갈 국가대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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