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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3 02: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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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의료분야 특화 기술개발지원을 위해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산진구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18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의 풀뿌리기업 R&D 분야에 제안한 ‘IoX Healthcare Industry 4.0h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14억 14백만원(국비 905, 시비 81, 구비 9, 민간 419)을 확보했다. 올해에는 국비 3억 5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 부산시청 전경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의료분야 특화 기술개발지원을 위해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산진구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18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의 풀뿌리기업 R&D 분야에 제안한 ‘IoX Healthcare Industry 4.0h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14억 14백만원(국비 905, 시비 81, 구비 9, 민간 419)을 확보했다. 올해에는 국비 3억 5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지역에 소재한 2개 기업(삼인정밀, 오르텍(주))과 협력해 선정된 ‘IoX Healthcare Industry 4.0h 활성화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사용자 스스로 모니터링해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마사지볼, 스마트 척추옆굽음증(Scoliosis) 치료 보조기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김광회 부산시 건강체육국장은 “최근 ICT 산업과 연계한 융복합 의료산업이 미래의 먹거리 산업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병원, 연구소, 대학 등 유관기관 간의 인적.물적 유기적 네트워크를 통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의료산업 집적화로 융복합 의료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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