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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3 02: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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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 및 초등학교 5학년 9,0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 사진제공/부산시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 및 초등학교 5학년 9,0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 치과주치의란 치아에 신경을 써야하는 아동들이 지역 치과의원과 주치의를 맺고, 주치의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치아 홈 메우기.스케일링 등 예방 위주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아동 중 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치료서비스까지 병행한다.

 

부산시가 지난달 30일 시청 14층 건강체육국 회의실에서 시, ㈜카이아이컴퍼니,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치과의사회, 3개구(부산진구, 동래구, 북구) 보건소와 함께 부산시 아동의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키 위한 ‘2018년 아동 치과주치의 전산화사업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 주요내용은 △학생 구강질환에 대한 구강보건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협약 기관이 축적한 관련 분야의 정보(학술정보 데이터) 공유 △업체 시스템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논의된 협력사항 등 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카이아이컴퍼니, 교육청, 치과의사회, 3개 시범 보건소에서 모든 참여 주체가 각자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서 나갈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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