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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1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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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일방적인 5월 국회 소집을 철회하고 여야 간 합의를 통해 국회를 재소집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일방적인 5월 국회 소집을 철회하고 여야 간 합의를 통해 국회를 재소집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국당의 비리 방탄용 국회를 받아드릴 수 없다”면서, “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의지가 있다면, 일방적인 국회 소집을 즉각 철회하고 여야가 함께 의사일정을 합의한 후 5월 국회를 재소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홍근 원내수석 부대표도 “4월 국회처럼 열고 일 않는 방탄국회, 장외투쟁만 일삼는 거라면 5월 국회도 열 필요 없다는 게 여론”의 지적이라면서, “진정으로 국회를 열려면 (한국당이) 천막을 지금 접고 들어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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