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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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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지난달 30일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와 가족들의 심리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검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정신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군산시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지난달 30일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와 가족들의 심리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검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정신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M군산공장 근로자 및 가족들이 ▴전라북도 군산의료원 ▴개정정신건강의학과의원 ▴나눔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밝은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총 5개소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GM 군산공장 관련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완료한 이후 전문상담사의 가정방문을 통한 심층면담 결과 위험군으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정신건강관련 확진을 위한 진단검사비용을 개인당 1회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정신의료기관 입원 및 외래 치료 진료(상담)비용은 개인당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 및 가족의 심리치료와 적절한 임상관리를 통해 심신이 지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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