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호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오는 19일부터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의료관광코디네이터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2018 외국인환자유치 마케팅지원사업’으로, 전라북도 의료관광 경쟁력 확보 및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전문가를 양성키 위해 실시된다.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보건대학교, 원광여행사(WMTC) 등 도내 주요기관의 컨소시움을 통해 이뤄진다.
사업 선정에 따라 원광보건대학교는 교내 호텔관광과와 연계해 이달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10주간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전라북도 내 의료기관 근무자.결혼 이주여성.유관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도내 거주 중인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직무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교육 선발 예정인원은 약 25명으로 오는 5월 11일까지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호텔관광과 이승용 교수는 “국가적 신성장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의료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관.산.학이 협력하는 맞춤형 직업훈련교육과정”이라고 소개하고, “다언어 능력을 갖춘 고학력자의 구직난과 외국인환자 유치 인력의 구인난이라는 미스 매칭 해소하여 청년 취업률 향상에도 일조하고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