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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2 22: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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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군민의 대표적인 쉼터인 고성읍 남산공원에 어린이들을 위한 공룡놀이터를 조성했다.

▲ 사진제공/고성군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군민의 대표적인 쉼터인 고성읍 남산공원에 어린이들을 위한 공룡놀이터를 조성했다.

 

군은 남산정 부근에 트리케라톱스를 형상화 한 공룡놀이터를 조성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놀이터 내 189㎡ 면적에 탄성포장 설치하고 미끄럼틀, 다리, 터널 등으로 구성된 조합놀이대 1대, 자가발전 회전시소 1대, 앉음벽 등을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군 내 처음 설치된 자가발전 회전시소는 페달을 돌릴 때 발생되는 전기의 힘으로 탑승부가 상하로 움직이면서 회전하는 놀이시설로, 이는 운동효과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과학적 창의력 개발과 에너지 교육에도 도움을 주는 신개념 놀이기구이다.

 

또 놀이터 주변에 은행나무, 산철쭉 등 수목 500여주를 이식했다.

 

장근종 녹지공원과장은 “평범한 놀이시설보단 재미와 교육성을 겸비한 기구를 설치키 위해 이번에 시범적으로 자가발전 놀이시설을 설치하게 됐다”면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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