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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8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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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다문화가정 자조모임인 ‘파랑새가족’(회장 송명화) 회원 40여명은 최근 안동 하회마을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6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안동 하회마을은 현재에도 주민 200여명 살고 있는 자연부락으로 한국의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민속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파랑새가족 모임 회원들은 이날 마을을 탐방하며 한지공장에서 닥나무가 한지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는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송명화(중국) 회장은 “하회마을을 둘러보며 전통가옥의 아름다움과 한지문화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하루였다”며 “이번 문화탐방에 도움을 주신 많은 양동면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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