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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30 1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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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그동안 AI 예방을 위해 통제됐던 따오기의 일반 공개를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한다.
 

▲ 사진제공/경남도

 

[한부길 기자]경남도는 그동안 AI 예방을 위해 통제됐던 따오기의 일반 공개를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한다. 

 

따오기 일반 공개는 2016년 10월 4일부터 따오기 복원 상황을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18일 역사체험관과 야생 적응 방사장 둘레길까지 개방해 총 293회 5278명이 관람했으나 AI 확산으로 같은 해 11월 23일부터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해왔다.

 

따오기 관람은 1시간이고 무료이다. 생태해설사와 함께 우포늪을 탐방하고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관람케이지의 우포따오기 20마리를 관찰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따오기가 날아다니고 먹이를 먹는 모습, 생태적 특징 등을 전문해설사로부터 청취할 수 있다.

 

한편, 관람 신청은 창녕군 홈페이지(www.cng.go.kr, www.ibis.or.kr)에서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하지만 따오기의 안전과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관람은 1일 4회, 회당 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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