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기자]울산시 울주군은 30일 언양읍사무소 대강당에서 음식점의 주방문화개선을 위한 ‘주방문화개선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서 영업주들은 주방 내부 청결유지와 조리기구와 식기세척.살균, 어류.육류.채소류를 취급하는 칼.도마 구분해서 사용하기,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등을 다짐했다.
울주군은 개방형 주방설치를 권장하고 남은 음식 포장해주기, 수저 받침대 사용하기, 앞 접시 사용 활성화 등의 주방문화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캠페인을 통해 홍보와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또 소비자가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업소 이용을 위해 위생등급제사업을 홍보하는 등 2018년도 식품위생 관련 정책에 대한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장열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