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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9 23:41:19
  • 수정 2018-04-29 2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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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에서 시가로 3억 5천만 원 상당의 금괴 7개가 발견돼 세관이 반입경로 확인에 나섰다.

▲ 자료사진

 

[조윤재 기자]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에서 시가로 3억 5천만 원 상당의 금괴 7개가 발견돼 세관이 반입경로 확인에 나섰다.

 

인천본부세관은 28일 오후 5시경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면세구역 쓰레기통에서 1kg짜리 금괴 7개가 미화원에 의해 발견돼 세관에 인계됐다고 밝혔다.

 

세관 관계자는 “환승 과정에서 누군가 놓고 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반입 경로를 추적해 관세법 등 위반 사항이 있다면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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