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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8 1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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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외교협회는 프랑스 유명 작곡가인 ‘샤를 프랑수아 구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를 오는 6월 9일 오후 5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다.

 

[강병준 기자]한국공공외교협회는 프랑스 유명 작곡가인 ‘샤를 프랑수아 구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를 오는 6월 9일 오후 5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다.

 

구노는 오페라 파우스트, 로미오와 줄리엣 등 주옥 같은 아리아들과 아베마리아의 작곡가로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1800년도 중반 한국을 찾아온 프랑스 신부들의 순교에 대한 의미와 조선의 궁상각치우 선율이 스며있는 구노의 작품들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간의 오랜 역사를 통한 유대와 이해의 정신을 새겨보기 위해 마련했다.

 

최상급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성악가, 그리고 합창단이 전해줄 아름다운 감동으로 구노의 작품 속에 들어있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음악회에는 주한외교사절, 한국과 프랑스관련 유수 기업인, 종교계,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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