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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8 18: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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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26일 통영시 내 양봉 전업농가 두 곳에서 농업대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통영농업대학(양봉)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통영시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26일 통영시 내 양봉 전업농가 두 곳에서 농업대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통영농업대학(양봉)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배운 이론교육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생생한 현장교육으로 진행됐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담당 한정률 지도사로부터 봄철 봉군 관리 및 꿀벌의 질병 구제 등 이론과 함께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위주의 강의와 사양관리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종 병해충의 친환경적 방제 방안과 예방기술에 대해 강의한 후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에 대해 평소에 자신의 양봉방식을 바탕으로 다른 양봉인의 방식을 서로 교환하면서 양봉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봉시작 농가의 경험 축적과 기술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후에도 현장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이론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내실 있는 농업인대학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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