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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00: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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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창원시 제1금고인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 한기환 상무(창원영업본부장)가 26일 시청을 방문해 지난 1년간 제휴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 1억4천2백만원을 정구창 제1부시장에게 전달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창원시 제1금고인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 한기환 상무(창원영업본부장)가 26일 시청을 방문해 지난 1년간 제휴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 1억4천2백만원을 정구창 제1부시장에게 전달했다.

 

창원시와 경남은행 간 제휴협약 체결된 카드는 새창원사랑카드, 창원시청복지카드 등 10종으로 2017년 카드사용 금액의 0.1%부터 0.5%까지 발급카드별로 정한 비율만큼 적립해 전달한 것이다.

 

포인트는 창원시 보조금 결재 및 물품구매와 직원개인이 사용한 금액에 따라 적립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지금까지 총9억2천7백만원을 창원시에 전달했다.

 

창원시는 전달받은 적립금을 세입예산으로 편성해 복지사업 및 지역개발사업 등의 재원으로 활용한다. 특히 창원시 공무원이 사용하는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직원 후생복지를 위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경남은행 한기환 상무는 “지역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으로의 수익환원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기금을 전달받은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창원시민과 직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면서, “시는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로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카드사용으로 적립된 기금도 돌려받아 세수증대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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