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의 2018년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고장 독립현충시설 현장체험’이 26일 처음으로 소가야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리고장 독립현충시설 현장체험’은 지역 내 독립현충시설을 방문해 생생한 독립의 역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소가야중학교 1학년 학생 24명은 하일면 ‘최우순 순의비’를 방문했다.
이날 고성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 최영부 해설사의 설명으로 서비 최우순 선생과 관련한 독립사를 배우면서 독립운동의 숭고함을 체험했다.
이어 최우순 선생의 생가를 방문하고 학동마을 돌담길을 걸으면서 애향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최연종 주민생활과장은 “우리군 특수시책인 만큼 지역 학생들이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고장 독립현충시설 현장체험 프로그램의 상반기(4~6월) 접수는 마감됐다. 오는 8월에 하반기(9~11월)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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