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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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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맑은물사업소는 수도계량기가 내구연한이 경과된 수도계량기 4,200개에 대해 오는 6월말까지 무상 전면 교체한다.

▲ 사진제공/부안군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맑은물사업소는 수도계량기가 내구연한이 경과된 수도계량기 4,200개에 대해 오는 6월말까지 무상 전면 교체한다.

 

교체대상은 13~40mm 경우 설치 후 8년이 경과된 4,000개의 계량기와 50mm 이상 설치 후 6년 이상 지난 200개의 계량기로, 부안군은 지금까지 부진했던 노후계량기 교체사업이 올해에는 4억의 예산을 편성 노후계량기 교체사업에 상수도행정력을 총 동원키로 했다.

 

이 사업을 통해 계량기 교체와 함께 오래돼 파손된 계량기 보호통 및 기타 부대장치도 함께 교체해 수용가에 맑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이 공급해, 군은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가 정확한 수도사용량 검침과 요금 부과로 군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2건이었던 계량기 동파 건수 대비, 한파가 지속된 올해 동파는 446건으로 늘어나 군민불편이 가중돼 동파에 강한 계량기로 전면 확대 교체한다.

 

맑은물사업소에서는 “이번 노후 계량기 교체사업을 통한 동파방지와 함께 군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노후 계량기의 교체를 통해 수돗물 누수예방은 물론 년간 2,000톤의 유효수량 발생으로 60백만원 경제적 이익 창출로 공기업 경영개선 향상과 상수도 요금 부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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