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진 기자]우리 정부는 현지 시각 22일 아침 “아프가니스탄 카불 시내 유권자 등록 센터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희생자 및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했다.
우리 정부는 이어 “올해 하반기 예정된 아프가니스탄 총선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치러져 아프가니스탄 평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아프가니스탄의 안정화와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토 경찰은 무차별적인 차량돌진 사고로 우리나라 국민 2명을 포함해 다수의 사망자를 내고 도주한 벤 차량을 추격한 결과, 범인은 20대 백인 남성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체포 과정에서 범인이 토렌토 경찰을 향해 자신에게 “총을 쏴라”라면서 협박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테러범의 소행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