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원 호연정과 전통정원
[송진호 기자]전북 무주군은 이달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2018 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봄 여행주간에는 명소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태권도원은 무료입장과 함께 숙박이 가능한 연수원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주말에는 ‘전통놀이’와 ‘미션수행 게임’, ‘봄봄봄 가족 캠프’를 진행한다.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은 입장료를 20% 할인해 주고 다음 달 5일과 6일에는 ‘반디랜드와 사랑愛 빠진 어린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김영광 관광육성 담당은 “무주에 가득 찬 봄기운을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봄 여행 주간을 운영하는 것”이라면서, “무주가 자랑하는 명소들이 특별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즐거움도 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 22일까지는 6개 읍면 23개 마을에서 준비한 ‘마을로 가는 봄 축제’도 함께 즐겨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