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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3 1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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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전 포스터

[오기순 기자]봄을 주제로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 ‘봄바람전’이 순천 문화의거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봄바람전’은 이달 30일까지 이고, 경매를 통해 전시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이번 전시는 순천 창작예술촌의 거점중 하나인 ‘조강훈 아트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억의 집’과 ‘장안창작마당’내 갤러리 등 세 곳에서 진행된다.

 

순천시에서 활동하는 지역작가 17명, 외부작가 13명 등 총30명의 작가가 이번 전시에 참여하고, 각자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예술적 관점으로 봄을 표현한 작품들이 각 갤러리에 전시됐다. 작품의 경매는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장안창작마당’내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최저 입찰가는 일십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작품 관람뿐만 아니라 미술작품 경매와 같은 이색적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기획된 전시회이니 만큼 예술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친숙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창작예술촌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문화적 도시재생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조강훈 아트스튜디오에서는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인문학 강좌인 '화중유시'를 박두규 시인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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