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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4 14: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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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이 오는 16일 문을 연다.

양평군이 지역에 잠재된 미술문화 확산과 육성을 위해 추진한 군립미술관은 양평읍 양근리 543번지 8천69㎡ 부지에 연면적 4천184㎡ 규모로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졌다.

총 80억원의 사업비(국·도비 36억원, 군비 44억원)를 들여 건립한 군립미술관은 지난 5월 준공을 마치고 전시실, 교육실, 세미나실, 어린이체험공간, 도서실, 수장고를 비롯해 카페, 수유실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개관에 맞춰 양평의 원로작가를 포함한 국내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마법의 나라, 양평’ 개관 기념전을 내년 2월15일까지 연다.

특히 4가지의 테마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양평의 신비함을 표현해 낼 예정이다.

이번 미술관 개관에 대해 군 관계자는 “군민뿐 아니라 일반대중에게 양평군의 새로운 지평과 예술적 가치를 다양한 작품으로 소개할 수 있는 좋은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립미술관은 개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기획을 통해 작가들의 창작 욕구를 촉발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다. 입장료는 일반 1천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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