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양시
[조윤재 기자]경기도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19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성결대학교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시 집계에 의하면, 취업박람회에는 안양지역 구인기업 12개사가 참여해 272명이 면접을 치렀다. 이중 55명이 현장에서 채용을 약속받았고 72명이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현장 채용자와 2차 면접자 중 청년층이 50% 가량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행사장 한 편에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마련하고 기업의 투자촉진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저해규제, 자금·판로·수출 등 기업경영 전반에 관한 규제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취업 박람회를 비롯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고용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