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대 기자]남북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정치권이 한 마음으로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은 60여 년간 이어져온 분단의 아픔을 끊어내고 남북이 공동번영으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대전환점”이라면서,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정상회담 성공을 통해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의 물꼬를 터야 하며 북미 정상회담의 마중물이 돼야 한다”면서, “정치권도 여야 구분없이 정상회담만큼은 한 마음으로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