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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0 2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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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들녘에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첫 모내기가 시작된다.

올해 첫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1일 빠른 오는 23일로 강서구 죽동동 김경량 씨의 논(60a/1,800평)에서 이뤄진다. 모내기 품종은 밥 맛좋은 운광벼로 재배기간이 짧아 8월 하순경 수확돼 추석 전 밥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성지순 기자]부산 강서 들녘에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첫 모내기가 시작된다.

 

올해 첫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1일 빠른 오는 23일로 강서구 죽동동 김경량 씨의 논(60a/1,800평)에서 이뤄진다. 모내기 품종은 밥 맛좋은 운광벼로 재배기간이 짧아 8월 하순경 수확돼 추석 전 밥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부산의 벼 재배면적은 2,383ha로 12,396톤(전국 0.3%)의 쌀이 생산돼 풍년농사를 이뤘지만, 계속되는 쌀 소비량 감소로 농업인들이 가격 하락과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엄영달)는 “부산에서 재배되는 벼는 대부분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 품종들로 밥맛이 매우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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