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이상저온으로 농작물 냉해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냉해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에 의하면, 이 기간 지역 최저기온이 -5~-1℃로 내려가 개화 또는 발아 중인 농작물에 냉해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삼, 사과, 더덕, 작약, 블루베리 등 이상저온 관련 총 486건.363ha의 재해피해가 신고 접수됐다.
군 관계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이상저온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에 냉해에 대비해 부직포를 덮어두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 “자연재해를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적극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