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주민1200여명이 거주하는 고성 개천면에 2016년 2월 이후 2년만에 출생신고 접수돼 주민들의 축하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출생신고의 주인공은 지난해 10월 개천면 명성리 하명마을에 귀촌한 유 모씨 부부사이에서 태어난 남자 아이로 지난 6일 태어났다.
유 씨는 지난 16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마치고 18일에는 김경숙 개천면장은 유 씨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 등 출산용품을 전달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경숙 개천면장은 “2년만에 우리면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니 매우 벅찬 심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젊은 부부들이 정착해 살기 좋은 개천면을 만들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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