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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9 22: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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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인구 1억 명에 달하는 중국내 새로운 잠재 뷰티시장 공략을 위한 ‘K-뷰티엑스포 청두(K-BEAUTY EXPO CHENGDU)’가 19일 개막했다.

▲ 청도 뷰티박람회 개막/사진제공-경기도

 

[조윤재 기자]배후인구 1억 명에 달하는 중국내 새로운 잠재 뷰티시장 공략을 위한 ‘K-뷰티엑스포 청두(K-BEAUTY EXPO CHENGDU)’가 19일 개막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사흘간 중국 내륙 물류·유통 거점 지역인 쓰촨성 청두시의 ‘세기성 신국제회전중심(世紀城 新國際會展中心, CCNICEC)’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도 업체 15개사를 포함한 국내 강소 뷰티기업 23개사 등이 참여해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바디케어, 네일 등 엄선된 우수 뷰티제품들을 소개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쓰촨성의 성도이자 중국 서남부 최대 거점 도시인 청두(成都)는 중국 정부가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핵심지역 중 하나로, 아직 국내 기업 진출이 많지 않아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이번 K-뷰티엑스포는 광저우 미용박람회, 상하이 미용박람회와 함께 중국 3대 미용박람회로 인정받는 ‘39회 춘계 청두 뷰티 엑스포(成都 美博会, Chengdu Beauty Expo)’와 함께 열려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도내 소재 참가기업 15개사에 부스 참가비 및 운송비 지원, 통역원 제공, 공항, 전시장, 숙소 이동 시 셔틀버스 무료 운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부스 참가를 일찌감치 신청한 부천소재 ㈜셀리턴 김일수 대표는 “상하이와 광저우 뷰티박람회에 참가한 후 새로운 지역에 대한 진출을 모색하던 중, 청두에서 K-뷰티엑스포를 개최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바로 참가신청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킨텍스는 “중국이 한국 화장품 수출 1위국이라는 점, 청두가 위치한 중국 서부지역은 성장 잠재력이 큰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K-뷰티엑스포의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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