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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9 1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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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바람이 반가운 계절이지만 전기료 부담 등으로 다가올 여름이 벌써부터 부담스러운 주민들이 많다. 이러한 저소득 주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의 필요성도 날로 부각되고 있다.

▲ 자료사진/동작구

 

[김광섭 기자]싱그러운 봄바람이 반가운 계절이지만 전기료 부담 등으로 다가올 여름이 벌써부터 부담스러운 주민들이 많다. 이러한 저소득 주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의 필요성도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에서는 노량진1동 임대아파트 내 에너지 빈곤층 50가구를 선정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 

 

태양광 발전설비는 270w 용량의 설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달 중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동의서 징구 등 제반 과정을 거쳐 5월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태양광 설비가 설치되면 가구별 생산량에 따라 연간 6만원에서 21만원의 전기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구는 그간 노량진1동 관내 임대아파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기료사용 현황, 가족원 구성 등 각 가구의 여건을 고려해 에너지 복지 지원 대상가구를 선정해왔다.

 

임종열 노량진1동장은 “에너지 복지가 주민들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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