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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9 0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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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아시아 4개국, 중앙아시아 2개국 농업분야 관계자 14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ODA 관계자 초청 국제연수(농업과정)’를 운영한다.

▲ 사진제공/부산시

 

[박상기 기자]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아시아 4개국, 중앙아시아 2개국 농업분야 관계자 14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ODA 관계자 초청 국제연수(농업과정)’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부산의 자매.우호협력도시인 필리핀 세부주, 캄보디아 프놈펜시, 몽골 울란바토르시 외에도 라오스 비엔티안시에서 참가, 특히 올해는 원거리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도 참가한다.

 

농업과 국제교류분야 공무원 및 대학교수, 농업분야 국유기업 참가자들이 연수기간 동안 부산의 농업정책 및 농촌지도 성공사례를 배우고, 다양한 선진 도시농업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농업연수는 올해 참가국의 연수 수요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설했고, 신규로 농업 6차 산업과 차세대 바이오산업, 농업생명공학 분야를 추가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고부가 가치의 농업기술을 전파한다.

 

부산국제교류재단 ODA 초청연수 관계자는 “올해 개발협력팀이 신설된 만큼,  이번 연수가 단순 노하우 공유 차원이 아닌, 참가 도시 간 국제개발협력 분야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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