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섭 기자]최근 발표된 청년 취업률은 약 12%에 달하고, 실제로 느끼는 체감율 또한 24%에 육박하고 있다. 그만큼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의 필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취업의 첫 번째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서류전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키 위해 ‘이력서·자기소개서 1:1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컨설팅은 오는 25일 동작구 일자리카페인 ‘나귀와 플라타너스’(흑석로101-3)에 이어 26일 ‘손스스터디카페’(노량진로174)에서 오후 2시부터 각각 실시한다.
개인당 1시간 정도 진행된다.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시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는지와 기업별 선호하는 직무역량 등에 대해 1:1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 취업 트렌드 분석 ▲ 직무분석 ▲ 자소서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취업전략도 현장 사례를 들어 함께 전달된다.
유재용 일자리경제담당관은 “청년들이 역량을 쌓고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작구 일자리카페를 통한 다양한 일자리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