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빅스가 17일 오후 6시, 타이틀곡 ‘향(Scentist)’을 내세운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빅스의 정규앨범 출시는 지난 2015년 ‘Chained Up(체인드 업)’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6인의 완전체 컴백은 지난해 네 번째 미니 앨범 ‘桃源境(도원경)’ 이후 1년 만이다.
‘EAU DE VIXX(오 드 빅스)’라는 앨범명처럼 거부할 수 없는 ‘빅스만의 향기’를 후각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적으로 다양하게 자극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에 담아낼 예정이다.
향을 섬세하게 제조하는 조향사로 변신할 여섯 남자의 아찔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수록곡 ‘Odd Sense(오드 센스)’는 타이틀곡 ‘향(Scentist)’과 함께 ‘빅스의 향기’라는 앨범 컨셉을 완성시켜주는 노래로 수록됐다. 이외에도 엔, 켄, 혁은 자작곡을 통해 팬들에게 남기고 싶은 노래를 섬세하게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