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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7 1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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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안읍성 전경

[오기순 기자]이달 28일 순천낙안읍성에서는‘제5회 낙안읍성 전국국악대전’ 막이 오른다.

 

올해 제5회째를 맞는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은 국창 송만갑 선생을 기리고 국악신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권위 있는 국악등용문으로 순천시의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대회는 오는 27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다음 날인 28일 예선을 시작으로 29일 본선 경연을 통해 일반부 대상을 포함한 총 26명의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경연부문은 일반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5개 부문이다. 일반부 대상은 국회의장상(상금 500만원), 고등부 대상은 교육부장관상(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순천시는 국악대전 기간 낙안읍성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국악(판소리) 및 가야금 배워보기, 전통악기 만들어보기 등 이번 행사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악대전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5회 낙안읍성 전국국악대전으로 순천시의 국악 저변 확대 및 신진 국악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전국의 많은 국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국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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