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섭 기자]“JBN 학생기자단 활동 하면서 제 장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수 있었어요. 나중에 꼭 멋진 예능 전문 PD가 돼서 찾아뵐게요!”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0일까지 중랑구인터넷방송국‘JBN 제6기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할 학생을 모집한다.
중랑구인터넷방송국(JBN)은 미디어분야 직업체험 기회를 통해 지역 내 고등학생의 진학.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JBN 학생기자단’과‘재능나눔 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기자.PD.아나운서.방송작가 등 언론.방송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내 고등학교 1~2학년생으로, 학교장 추천 또는 개별 신청에 의해 10명을 모집한다. 지원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의 서류를 이메일(ljhpd@jn.go.kr)로 제출하면,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이달 24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기자단으로 선발된 학생은 5월부터‘재능나눔 방송아카데미’를 통해 방송 기초 이론과 기사 작성, 리포팅, 아나운싱, 촬영, 연출 등 미디어 각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총 12회 과정의 아카데미는 중랑구인터넷방송국 현직 PD와 아나운서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된다. 주말을 활용해 방송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는 특강도 실시한다.
이어 내년 3월까지 JBN의 정식 기자로서 서울장미축제 홍보와 기획기사 작성, 뉴스 취재.진행.리포팅, JBN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하게 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JBN 학생기자단 및 방송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