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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6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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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이 16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일원 광암해수욕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한부길 기자]안상수 창원시장이 16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일원 광암해수욕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수질악화로 지난 2002년 패쇄됐던 광암해수욕장의 수질이 해수욕에 적합한 수질로 개선돼 가족친화형 해수욕장으로 조성하라는 안상수 시장의 지시에 따라 착수된 광암해수욕장 조성사업은 현재 시비 18억 원이 투입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시는 오는 7월 재개장을 목표로 6월 중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지원센터 건립 ▲보행로.계단조성 ▲광장.피크닉장 조성 ▲백사장.도로.방파제 정비 ▲조경.안전시설물 설치공사 등으로, 현재 70%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안상수 시장은 전체 공사내용, 공정률, 재원조달 상황 등 상세한 현황을 보고 받은 후 “324km의 해안선을 가진 창원시에서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가족친화형 해수욕장으로 조성해 창원시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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