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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6 13: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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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도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형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최준완 기자]부산시가 올해도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형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을 위탁받아 2016년부터 3년간 사업을 운영하는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선정 업체에 대해 ▲경영애로해소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지원 ▲브랜드화 및 각종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상품 서비스개선 ▲작업장 안전설비 등의 근로환경개선 등 업체의 신규 고용 현황 등을 고려한 후 최대 8백만원까지 지원한다.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이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소비 위축과 가파른 최저임금 상승폭에 부담을 가질 수 있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들에게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 안정과 신규 고용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달 27일까지 부산지역 소상공인과 20인 미만 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8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준승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3년 동안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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