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한 2011년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단 업무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에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천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이번 평가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동실적, 주부모니터단 활동 지원실적, 우수사례 등에서 고르게 좋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이 2년 연속 업무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큰 자부심을 갖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주부모니터단 활성화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잠재된 역량을 펼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자평했다.
이천시에는 현재 41명의 주부모니터단(대표 이향순)이 활동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생활공감 정책 제안은 물론 장애인복지시설 정기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부모니터단은 좀 더 뜻 깊은 봉사를 해보자는 취지로 난타 동아리를 결성하여 노인복지관 공연 및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모니터단 워크숍에서도 난타공연을 펼치는 등 문화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이천시 모니터단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활공감정책의 과제 발굴제안, 국정 모니터링, 해피 바이러스로서의 희망메신저, 자원봉사활동 등 정책프로슈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