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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4 0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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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2018년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52일까지 열람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열람대상 토지는 총 38,557필지로, 구는 그간 토지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지가 적정여부 등에 대해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왔다.

 

개별공시지가()은 구청 및 각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가능하다. 구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seoul.go.kr)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열람기간 동안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의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말 개별공시지가가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 구현 및 투명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현장 주민참여제도 병행 추진한다.

 

현장 주민참여제는 이의를 신청한 주민이 감정평가사·담당공무원과 함께 해당 토지를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토지가격 형성요인 등에 대한 궁금증과 불만을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도입한 정책이다.

 

이영수 부동산정보과장은 현장 참여제 등 투명한 절차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공공성를 확보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만족 및 행정의 신뢰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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