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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4 1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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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제56회 진해군항제’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창원 체리블라썸 2층 버스’가 축제기간동안 창원의 대표적인 명물로 부상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축제 마지막날인 4월 10일까지 11일간 운행하는 동안 이용객 8000여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내면서 창원 벚꽃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등 ‘2018 창원방문의 해’에 걸맞는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체리블라썸 2층 버스는 벚꽃과 어우러지게 디자인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투어시간 동안 2층에서 벚꽃을 좀 더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게 하면서 매일 첫회 운행시간부터 버스를 이용하기 위한 줄로 장사진을 이뤘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창원 체리블라썸 2층버스’의 성과에 힘입어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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