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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3 14: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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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중·식품위생 접객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군은 이를 위해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명예감시원 등 2개반 12명의 민․관․경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31일까지 주․야간 단속을 펼친다.

점검은 단란주점, 호프집 등 유흥업소 96개소와 다방, 레스토랑 등 식품 접객업소 83개소 등 모두 179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이번 특별점검에서 청소년 출입 및 주류제공, 청소년 유흥접객원 고용행위, 성매매 알선 및 음란행위를 하게 하거나 알선 제공행위 등 청소년 유해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또 업소 내 도박 행위와 업종별 시설기준, 종업원 건강관리 이행 등 영업자 준수사항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이 기간 중 야간 불시단속을 병행 실시해 단속의 효과와 영업주의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상습 위반 및 취약업소는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 11월말까지 청소년 주류제공 등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일반음식점 17개소, 단란주점 2개소, 기타 4개소 등 모두 23개소를 적발해 과징금 등 행정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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