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무안군수 사퇴설이 임박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무안군청 일부 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해이와 불친절이 여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A모 사무관이 음주 사고를 내어 면허 취소가 되는 가하면 근무시간에 잠을 자질 않나 업무와 관련 없는 인터넷을 하는 등 무안군 일부 공무원들의 기강이 우려된다.
선거철되면 선거 개입은 안할지 걱정된다.
민주시대에 사는 민원인 B모씨는 6일 남악신도시개발사업소에서 구태의연한 황당한 꼴을 당했다.절대적으로 민주주의 공직자는 국민에 대한 상전은 아니다.
무안 약사사 앞 연립 주택 건축 허가와 관련 하여 건축법상 도로가 있어야 건축허가를 할 수 있는데 가설 건축도 아니고 영구 연립 주택건축을 허가 함에 있어 하천(구거)을 10년 동안 농어촌공사에서 임대 사용 승락 받아 도로로 사용하게 하여 허가 해준 허가규정이 어떤 것이냐고 묻는 민원인에게 주택담당 C씨는 공직자로써 기본적인 친절한 설명은커녕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큰소리로 공무원들 괴롭힌다며 잘 못 됐으면 행정 소송하라 하는 등 배짱식으로 민원인에게 위압감을 주고 시비를 하며 도를 넘어선 행동을 보였다.
주택담당 C씨는 전날 집단 민원과 관련하여 본청으로부터 문책을 받은 것을 민원인에게 직접적인 불만과 감정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안군은 금년 3월부터 12월 말 까지 불친절 공무원에 대한 패널티제를 운영하고 있다.
무안군은 민원인들에게 보다 친절한 무안군 이미지를 확립코자 감봉과 정직 등의 패널티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12월 8일 현재 무안군청 기획실 감사계에 의하면 6건이 접수되어 감봉과 정직등은 1건도 없고 주의 조치만 받은 것으로 실효성의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무안군은 공직기강 해이에 대해 사회전반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월 1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민선5기 2년차를 시작하면서 공직기강 확립과 윤리 실천 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적이 있다.
한편, C모 담당은 근무 시간에 인터넷을 하다가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무안군의 관리 감독의 부실함과 특히 본청에서 따로 떨어진 사업소의 문제의 허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취재:서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