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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2-02 18: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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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지난 12~2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 국위선양은 물론 예천군민의 자긍심과 명예를 전 세계에 떨치고 개선한 예천군청 소속 윤옥희 선수와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감독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1일 오후 2시 40분 윤옥희 선수가 예천군청에서 들어오자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등 200여명이 박수와 함께 이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어 군청 3층 회의실 개최된 환영식에는 이현준 군수의 메달 전수, 꽃목걸이 증정이 있었으며, 김영규 군의장의 격려금․꽃다발 증정, 경과보고, 이현준 군수의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현준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예천 양궁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치고 온 윤옥희 선수와 문형철 감독에게 환영의 뜻을 표하고, 양궁의 1번지 예천군이 세계속에 거듭나도록 군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노력 해 나가자”고 강조.

한편, 1983년 창단한 예천군청 양궁실업팀은 각종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장용호․김수녕․최원종 선수에 이어 이번 광정우 아시안 게임 2관왕 윤옥희 선수 등이 소속된 명실 상부한 전국 최고의 양궁 실업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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