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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0 1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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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9일 이동규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전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 주무담당주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통영시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9일 이동규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전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 주무담당주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규 부시장은 6.13 지방선거와 관련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 및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개입 행위, 특히 SNS를 통한 특정 정당.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글이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글을 직접 게시하는 행위, 자신의 팔로워에게 선거운동 내용을 리트윗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감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찰방법으로는 노출과 비노출을 병행해 이.통장 회의, 바르게살기.새마을단체 회의 등 주요 공식 회의에 직접 참관하면서 위반사항을 감찰하고, 지역축제, 마을행사 등 공무원 참석이 계획된 지역단체 모임을 집중감찰키로 했다.

 

금품수수, 공금횡령 등 부패연루자는 경중 구분 없이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시 신속한 징계요구와 고발조치 등 엄중 문책 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오는 6월 지방선거일까지 과열된 선거운동 분위기 속에 한건의 공직비리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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