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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0 18: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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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길 기자]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심보균 행정안전부차관, 허성곤 김해시장과 함께 ‘재미난 사람들 협동조합’ 등 김해지역 청년일자리 사업현장을 방문․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재미난 사람들 협동조합’은 그림, 음악, 디자인 분야의 젊은 예술가들이 각자의 가게를 운영하는 곳으로,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어 지역사회링크사업 현장인 경전철 봉황역에 들러 경전철 안전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격려했다.

 

‘지역사회링크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공분야의 문제점을 제시.해결하는 연결(Link) 역할을 담당하면서 업무경험과 능력을 길러 민간 취업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김해 창업카페에도 들러 카페 청년업주, 지역사업링크사업 및 청년두드림사업 참여자 5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했다.

 

‘김해 창업카페’는 ‘싱크팩토리’ 등 4개 창업 기업이 입주해 있고, 창업교육, 강연, 회의, 상담 등 창업에 관한 모든 지원을 하는 공간으로 청년들의 이동이 많은 여객터미널 3층에 입주해 청년들의 활발한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경호 권한대행은 “국내외 경기둔화 장기화, 에코붐 세대 취업시장 진입 등으로 청년고용 절벽 시대에 일자리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는 지역사회 링크사업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격려했다.

 

한편, 한 대행은 청년일자리 정부추경 예산안 3조원이 현재 국회에 제출돼 있는 상황에서 ‘경남형 청년뉴딜정책’ 등 경남도의 청년일자리사업이 이번 추경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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