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자치행정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1년을 마무리하고 2012년 친절 민원서비스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고객만족도 향상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원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서비스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시대의 변화에 따른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 이해, 사례를 통한 최근 고객의 기대욕구 분석, 그리고 살아있는 감동서비스를 위한 공직자의 자세 등을 대한지적공사 지적연수원의 장정아 C․S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김종춘 자치행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친절서비스는 이 시대의 트렌드이며 민원인뿐 아니라 공무원 자신도 행복하게 근무하기 위해 친절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천시의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친절서비스맨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에 임하는 자치행정국 소속 공무원들의 교육에 임하는 자세가 어느 교육보다 진지하고 열성적이어서 2012년 고객만족도 향상은 물론 시정방침 ‘소통하는 섬김행정’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