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제1별관 앞 광장에서 2011년 관급공사 설계반영을 위한 우수 건설․건축자재 생산 중소기업 제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제품전시회는 2011년도에 추진하게 되는 각종 건설 사업에 대해 실시설계 및 공사를 조기에 추진해 침체돼 있는 건설경기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포천시는 전시회를 통해 관내 우수한 품질의 건설․건축자재 중소기업 제품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인들을 방문해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업인들로부터 관내에서 생산되는 건설자재 등 각종 우수제품이 있음에도 시에서조차 설계반영은 물론 구매되지 않고 있어 기업애로 해소 차원에서 합동설계단 운영 시점에 즈음해 관내 건설자재 우수제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합동설계기간 동안에 기업체에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제품설명회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내 우수제품이 설계에 많이 반영되어 우수제품이 구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회에서는 관내 중소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수렴하는 포천시 기업SOS팀의 기업애로상담 및 경기신보 포천지점의 보증지원 상담 창구를 설치․ 운영해 기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현장행정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관내 21개 기업체 6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자사 제품에 대해 홍보했으며 설계 및 구매담당 공무원, 시의회의원, 유관 기관․단체, 각종 건설 및 토목분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전시회를 참관해 우수한 품질의 포천시 중소기업 제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