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4-10 21:49:33
기사수정
'경기도 FTA활용 아세안 2차 시장개척단’이 아세안 메콩강 경제권(GMS)인 캄보디아, 라오스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

▲ 라오스(단체)/사진제공-경기도

 

[조윤재 기자]‘경기도 FTA활용 아세안 2차 시장개척단’이 아세안 메콩강 경제권(GMS)인 캄보디아, 라오스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캄보디아(프놈펜), 라오스(비엔티안)에서 FTA활용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43건 807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27건 272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연합회(경기FTA센터)와 코트라가 주관한 이번 개척단에는 ㈜베베푸드코리아, ㈜삼성의료설비, ㈜씨앤넷, ㈜한일파테크, 고려인삼연구㈜, 돌핀㈜, 마리에뜨㈜, 원더코스 주식회사, 콘리페어 주식회사, 한국벨라루체㈜ 등 수출유망 도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 주선, 기업별 맞춤 현지 시장조사, 상담장 임차 및 통역 등을 지원했다. 특히 첫 상담지역인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향후 거래선이 될 현지 바이어의 업장을 현장실사하고, 시장조사도 병행해 보다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메콩강 경제권(GMS)은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4,880km 메콩강 일대 6개국을 아우르는 권역으로, 인구는 3억4천만 명, GDP는 1조3천억 달러에 이르는 등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붐에 따라 ‘MADE IN KOREA’ 제품에 대한 큰 호응어 있어 도내 기업들의 향후 실질적인 추가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송용욱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메콩강 경제권(GMS)은 기업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신규 시장개척지로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수출 상담을 계기로 향후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내 우수 제품이 경기도를 넘어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957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