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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1 23:08:25
  • 수정 2018-04-11 2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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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의 가치 추구와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야문화재단의 2018 사야문화재단의 추임 – 배일동.이용희.추정현의 ‘틔움’이 이달 26일 저녁 8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펼쳐진다.

 

[강병준 기자]전통문화의 가치 추구와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야문화재단의 2018 사야문화재단의 추임 – 배일동.이용희.추정현의 ‘틔움’이 이달 26일 저녁 8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펼쳐진다.

 

2018 사야문화재단의 추임 – 배일동.이용희.추정현의 ‘틔움’ 은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다채로움을 선보이면서,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야문화재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이번 무대는 사야국악상 수상자인 소리꾼 배일동(제1회 수상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회 판소리 이수자)과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제3회 수상자, 그리고 제25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중견 한국무용가인 이용희(수향(秀香)예술단 단장)까지 3인의 예인이 함께한다.

 

또 7년간의 지리산 독공(獨功) 수련으로 ’폭포 목청’ 이라 불리는 소리꾼 배일동의 ‘보성소리 심청가 중 ’눈뜨는 대목‘과 즉흥음악과 산조 연주에서 극치의 희열을 빚는 연주로 찬사를 받은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의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그리고 철학이 담긴 전통춤으로 끊임없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춤꾼 이용희의 ‘조갑녀류 승무’와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교방굿거리춤에 의한 ‘모두의 시나위’ 등의 프로그램으로 전통음악과 춤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호세의 북 장단과 한푸리민속악단의 연주가 함께한다.

 

한편, 사야문화재단은 2012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 문화예술 분야 장학금 지원, 문화예술인 및 공연단체 후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에는 사야국악상을 제정해 국악의 전승과 보전에 힘쓰는 국악인을 대상으로 상금 및 음반제작을 지원하고, 모회사인 태창철강을 비롯한 관계사의 각종 행사에도 초대해 다양한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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