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의 6.13 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강기정, 이용섭, 양향자 예비후보의 경선으로 결정됐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병훈 예비후보를 컷오프하고 세 예비후보 간의 경선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민주당 공관위 간사인 김민기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광주시장은 강기정, 양향자, 이용섭 후보가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면서, “3일간 경선을 진행한 결과 최다득표자가 과반을 안 넘으면 결선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이용섭 예비후보는 탈당 경력에 따라 최고위에서 의결한 대로 경선에서 10%를 감산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의 광주광역시장 후보 경선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