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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2-02 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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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일 (주)포스코ICT 등 4개 기업을 2010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 날 박승호 포항시장은 해당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기업체 임직원을 격려하며 평소 시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2010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주)포스코ICT, (주)삼일, (주)태창철강, 제일연마공업(주) 등 4곳으로 지난 1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은 338개 법인 중에서 지방세 납부실적 등 지방재정 분야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지정서를 전달하는 한편 기업별 1명씩 유공 임직원을 선발해 표창하고 격려했다.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상부기관 표창대상자로 우선 추천하는 등 ‘포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앞으로 관내기업에 대한 모범납세기업 지정 및 유공자 표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대외신임도 제고 및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분위기 조성 및 지방세 성실납세 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가 지금까지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한 기업은 올해 4개 기업을 포함해 총 31개 기업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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